쭈글쭈글 하게 살고 싶지 않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내 머릿속은 완전한 백지 상태다.

아는게 없다.
당췌…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쭈글쭈글 하게 살고 싶지 않은데…
쭈글쭈글 하게 살고 싶지 않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내 머릿속은 완전한 백지 상태다.

아는게 없다.
당췌…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쭈글쭈글 하게 살고 싶지 않은데…
Performance, Qualifications, Enterprise Linux, English, Chinese.
월초에 다녀온 싱가폴에서 APAC Director와 점심을 먹으며, 한국 IT 시장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가 한마디 한다. “나도 한국에서 3년 일해서 한국 사정을 잘 알고 있다”. 어, 이사람 한국통이네.
APAC 마케팅 책임자의 프리젠테이션을 봤는데… 그의 능력, 열정, 그리고 표정과 자세 등 모든 면에 완전 매료되었다. Role model로 충분히 삼을만 하다.
싱가폴에서도 한류는 여전했다. 덕분에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편이였다. 허나 나는 가는곳마다 충고를 잊지 않는다. “드라마는 드라마다.” “모두 2층 집에서 살지는 않는다”. “이쁜 여자가 모두 병에 걸리는건 아니다”. “한국 남자들이 모두 재벌의 아들은 아니다”
지난주 목요일엔 워싱턴에서 날라온 마케팅 메니저와 저녁을 함께 할 기회가 있었다. 중국에 왔으니 젓가락 사용방법을 익히겠다고 노력하는 모습이, 사소하지만 그들의 자세를 배울 기회였다.
영어를 잘하면 스마트하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그건 우물안에서도 돌 사이의 틈새에서나 통하는 말이다.
지난 3분기 실적 평가를 좋게 받았다. 아주 가벼운 보너스와 함께… 다만 4분기 실적은 아주 우스운 평가를 받을 것 같다.
실적이 안 좋으면 가차없이 칼을 휘두르는 모습에서 세계시장의 무서움을 실감했다.
Physical machine to Virtual machine 마이그레이션을 마스터하다.
주말동안 오랜만에 영상의 기온을 보였다. 이제 그만 추웠으면 좋겠다.